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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야산 “경비행기 추락” 조종사 무사조종사(항공운항학과 학생) 비상 낙하산으로 탈출
김형규 기자  |  105k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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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3  16: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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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여수시 소라면 소라초등학교 인근 야산에 경비행기가 추락했다.(사진=여수소방서)

 여수시 소라면 소라초등학교 인근 야산에 경비행기가 추락했다.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13일 오후 2시께 여수시 소라면 상세마을 소라초등학교 인근 야산에 경비행기가 추락해 조종사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고가난 경비행기는 한국교통대학 항공운항학과 학생 A(24)씨가 조종을 하고 있었으나 추락 당시 낙하산으로 탈출해 큰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 13일 여수시 소라면 소라초등학교 인근 야산에 경비행기가 추락했다.(사진=여수소방서)

 추락한 경비행기는 국립 한국교통대학교 소속으로 이날 오후 1시52분경 여수공항을 이륙해 무안공항으로 향하던 중 이륙 직후 원인미상의 고장으로 야산에 추락했다.

 조종사 A씨는 추락 직전에 펼친 비상 낙하산이 고압 송전선과 나뭇가지에 걸리면서 긴급 출동한 소방대원의 구조로 가벼운 부상만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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