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치·정치
市 ‘불법광고물’ 수거 ‘보상금 2.5배 ↑’5천원 권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보상
지민호 편집기자  |  webmaster@newswide.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11  16:03: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여수시가 오는 15일부터 불법유동광고물 수거 보상금을 최대 2.5배까지 인상했다.

 여수시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5일부터 불법유동광고물 수거 보상금을 최대 2.5배까지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보상금 지급 방법도 20L 종량제봉투에서 5천원 권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변경한다.

 5㎡이상 현수막 1매당 1천원 상당의 종량제봉투를 지급하던 것을 현수막 2매당 5천원 권 상품권 1매를 제공한다. 5㎡미만 현수막은 4매당, 벽보는 규격에 따라 50장과 100장 단위로, 전단은 1천장 당 상품권 1매를 지급한다.

 시민 누구나 불법 현수막과 벽보, 전단을 수거해 가까운 읍·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에 가면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달 28일 여수시 옥외광고물 등 관리 조례를 개정했다. 이달 17일부터는 주무부서에서 27개 읍면동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지도 점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불법 광고물 근절을 위해 벽보·전단 부착방지 시트와 저단형 공공 현수막 게시대 등도 지속적으로 설치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2009년부터 불법유동광고물 보상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시민 2천135명이 현수막 2천382개, 벽보 2만6천339개, 전단 298만3천790개를 수거했다. /지민호 편집기자

지민호 편집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남도 여수시 학동 북2길 12 502호 | 대표전화 (061) 684-6300
등록번호 : 전남아00254 | 등록연월일 : 2014.8.19 | 편집위원장 : 김재철 | 발행ㆍ편집국장 : 김형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형규
Copyright © 2019 뉴스와이드. All rights reserved. webmaster@newsw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