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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역사를 한눈에···‘여수역사 달력’ 발행시민감동연구소 한창진 대표 ‘전국 유일의 역사달력’
김형규 기자  |  105k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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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7  14: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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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지 말아야 할 여수 역사를 기록한 2020년 여수역사 달력 ‘오늘여수’가 빌행됐다.

 여수의 역사를 월별·날짜별로 한눈에 볼 수 있는 전국 유일의 역사달력이 나왔다.

 시민감동연구소(한창진 대표)는 이전보다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2020년 여수역사 달력 ‘오늘여수’를 발간했다.

 여수역사 달력 ‘오늘여수’는 여수가 생긴 이후 날짜가 확인된 일들을 찾아 기록한 것으로 국립중앙도서관 도서로 등록된 ‘여수역사책’이다.

 우리 주변의 소소한 일상에서부터 굵직한 사건들까지 기록한 지역사로서 가치를 지니고 있는 여수역사 달력은 잊지 말아야 할 여수의 역사를 담고 있다.

 2020년 여수역사 달력 ‘오늘여수’는 1957년 여수 사진이 실려 세월과 함께 사라져가는 옛 사진을 발굴하고 제철 농산물과 해양도시 여수답게 물때 표를 실었다.

 또 분야별 찾아보기와 1천875개의 사건을 21개의 분야로 분류한 색인목록을 마련해 궁금한 점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했으며, 여수의 대표적 ‘축제’를 해당 월에 표시하고 관광 여수를 알리는 ‘웹툰’을 축제가 없는 달에 표시했다.

 역사는 반복된다는 진리를 잊지 않고 당장은 기억하기 싫은 일이라도 그것을 거울삼아 잘못된 선택과 역사가 반복되는 일이 없도록 일깨워주는 지침서로 활용할만하다.

 특히 각종 사고로 시민들의 우려를 사고 있는 여수산단은 그때의 사고를 되돌아보고 안전의식을 다지는 계기로 삼고, 여수시를 비롯한 관공서는 관련 사항을 재점검하는 등 항상 지켜보는 시민의 눈이라는 마음으로 곁에 둬야할 역사다.

 한창진 시민감동연구소 대표는 “2017년부터 발행하기 시작한 여수역사 달력 오늘여수 2020년 달력이 발행돼 기쁘다”면서 “역사는 거창한 사건만이 아니고 내가 사는 동네에서 일어난 것도 모으면 그것이 ‘지역사’다”고 말했다.

 2020년 여수역사 달력 ‘오늘여수’는 1권에 1만원에 구입할 수 있고 부가세가 면제되는 도서이므로 계산서는 물론 계좌입금, 신용카드, 현금카드 결재가 모두 가능하다.

 주문은 여수시 선소로 113-1(학동) 시민감동연구소 (010-7617-3430, Fax 061-681-5225)로 문의하면 되고, 역사달력 수익금은 ‘시민감동연구소’ 운영비로 쓰인다. /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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