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집·사람들
여수에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조성산자부 승인···㈜한양, 2024년까지 여수 묘도 일원
김형규 기자  |  105khk@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04  13:35: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여수 묘도 LNG 터미널 조감도.

 산업통상자원부가 3일 여수 묘도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사업’에 대한 공사계획을 승인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한양이 1조3천억 원을 투자해 오는 2024년까지 여수시 묘도 일원에 조성된다.

 ‘여수 묘도 LNG 터미널 사업’은 여수산단 내 발전·산업용으로 사용된 석탄 연료를 청정 LNG 연료로 대체할 수 있어 광양만권 대기질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향후 수소연료전지, 저온물류 등 연관산업 유치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전라남도와 여수시는 대규모 민간투자사업인 ‘여수 묘도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조기 인·허가와 제도개선 등을 건의하며 기업 맞춤형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

 이에 따라 지난달 28일 정부에서 발표한 ‘민생경제 종합대책’의 기업 투자애로 해소지원 프로젝트에 ‘여수 묘도 동북아 LNG허브 터미널’이 포함됐고 산업통상자원부의 공사계획 승인으로 이어졌다.

 ㈜한양은 1단계로 20만㎘급 LNG 저장탱크 4기와 기화송출장비, 12만7천톤 규모의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부두시설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에 LNG탱크 1기와 기반시설에 대한 공사계획 승인을 받았고 향후 추가수요처 확보를 통해 LNG탱크 3기에 대해서도 공사계획을 승인받을 계획이다. /김형규 기자

김형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남도 여수시 학동 북2길 12 502호 | 대표전화 (061) 684-6300
등록번호 : 전남아00254 | 등록연월일 : 2014.8.19 | 편집위원장 : 김재철 | 발행ㆍ편집국장 : 김형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형규
Copyright © 2020 뉴스와이드. All rights reserved. webmaster@newsw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