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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낚싯배 위법행위’ 특별단속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대면 자제로 안전의식 느슨
김형규 기자  |  105k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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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16  1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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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는 21일부터 10일간 낚싯배 안전사고 예방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여수해양경찰서는 봄철 낚싯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특별단속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 및 실시해도 구명조끼 미착용과 승선원 누락 등 위법행위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해양경찰의 민원인 대면 업무 자제 조치를 악용한 고의적인 위법행위가 반복되는 것에 대한 조치다.

 여수해경은 이달 20일까지 홍보·계도기간을 거쳐 21일부터 30일까지 특별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낚싯배 영업에 의한 코로나19 감염 및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낚싯배 종사자와 승객을 대상으로 감염 예방법도 함께 홍보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영해외측 불법낚시, 음주운항, 구명조끼 미착용, 정원초과, 승선원 누락 등 “5대 낚싯배 안전저해 행위”에 대해서는 연중 강도 높은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곽충섭 해상안전과장은 “안전한 낚시 문화 정착을 위해 출입항 거짓신고, 구명조끼 미착용 등 안전 저해 사범에 대해서는 엄중 단속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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