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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여수공장 “폭발사고”···‘1명 부상’기폭제 폭발, 30대 노동자 얼굴 화상·어께 골절
김형규 기자  |  105k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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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03  19: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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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 신월동 한화 여수공장(방위산업체)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30대 노동자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여수시 등에 따르면 2일 오전 7시 55분께 폭발성 화약을 제조하는 한화 여수공장에서 기폭제 폭발로 이 회사 생산팀 직원 A(남·30)씨가 얼굴 화상과 어께 골절상을 입었다.

 A씨는 사고 직후 여수 전남병원으로 이송돼 응급 처치를 받은 뒤 광주 전남대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는 A씨가 기폭제를 운반하다 떨어뜨린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경찰은 안전규정 준수 여부 등을 포함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김형규 기자

   
▲ 한화 여수공장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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