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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시티 여수”···‘재활병원’ 22년 준공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올해 11월 착공
김형규 기자  |  105k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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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9  16: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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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사업비 458억 원, 전체면적 1만3천650㎡,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 -

   
▲ 전남권역 재활병원 조감도.

 여수시는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전남권역 재활병원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권오봉 여수시장과 전남대학교 및 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는 용역을 맡은 ㈜건축사무소 휴먼플랜 고영탁 사장이 지난 3월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3차례 간담회를 통해 건의 된 의견을 반영해 실시설계 추진상황과 일정을 설명했다.

 전남권역 재활병원은 전남대학교 국동캠퍼스 부지에 총사업비 458억 원을 투입해 전체면적 13,650㎡, 지하 1층, 지상 5층, 150병동 규모로 지어진다.

 올해 10월 실시설계가 마무리 되면, 11월 착공go 2022년 11월 완공할 예정이며, 척수손상·뇌손상·근골격계·소아 재활을 전문으로 전남대학교병원에서 위탁 운영한다.

 여수시는 지난 2017년 보건복지부 전남권역 재활병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민선7기 들어서 수준 높은 의료장비와 시설을 마련하기 위해 사업비를 270억 원에서 458억 원으로 늘렸다.

 권오봉 시장은 “공공의료기관이 부족한 여수에 질 높은 전남권역 재활병원 착공이 눈앞에 다가왔다”며 “전염병 예방과 병원설계, 설비 등 장애인 편의에 세심한 신경을 써 주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한편 김회재(민·여수을) 국회의원은 정부가 2022학년도부터 10년 간 의과대학 정원을 매년 400명씩 총 4천명 늘리고, 의대를 신설키로 한 것과 관련해 “전남 동부권인 순천대에 의과대학을 설립하고 여수에 대학병원이 설립돼야 한다”며 대학병원 설립의 최적지는 여수와 순천, 광양의 접경인 율촌이라고 강조했다. /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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