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여수시, 코로나19 관련자 ‘전원 음성’여수 14,15,16번 확진자 접촉 ‘61명 자가격리’
김형규 기자  |  105khk@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1.09  13:37: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코로나19 선별진료소사 설치된 여수시 화양면 나진초등학교.

 여수시가 지난 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지역 내 광주 517번 접촉자 3명과 관련해 8일 기준 305명이 진단검사를 받았고 결과는 모두 음성이라고 9일 밝혔다.

 여수 14번, 15번, 16번 확진자는 광주517번의 접촉자(가족 2명, 직장동료 1명)다. 시는 이번 확진자 3명과 관련한 가족과 접촉자 61명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나진초등학교 전 학생과 축제 참가자에 대한 전수 검사를 완료하고, 해당학교는 2주간 온라인 수업에 들어갔다.

 관련 중학교는 전체 학년이 2일간 원격수업에 들어가며, 관련 고등학교는 1,2학년은 3일간 원격수업, 3학년은 정상수업을 진행한다.

 확진자의 자녀가 다닌 어린이집은 일주일간 휴원 조치하고, 확진자가 다녀간 나진초등학교와 롯데마트 등 8개소에 대한 방역조치를 완료했다.

 앞서 권오봉 시장은 여수시 최초 코로나19 지역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지난 8일 오전 긴급 영상브리핑을 열고 확진자의 감염 및 이동경로에 대해 발표했다.

 해외감염을 제외한 3명 모두가 전남 순천의 한 은행직원인 광주 확진자 1명(517번)을 중심으로 이어진 지역사회 감염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나진초등학교 강사인 여수 14번 확진자는 교내 강의와 축제에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져, 전교생이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면서 “신속한 진단 검사만이 추가 감염을 막고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을 지킬 수 있으니 의심증상이 있을시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형규 기자

[관련기사]

김형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남도 여수시 학동 북2길 12 502호 | 대표전화 (061) 684-6300
등록번호 : 전남아00254 | 등록연월일 : 2014.8.19 | 편집위원장 : 김재철 | 발행ㆍ편집국장 : 김형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형규
Copyright © 2020 뉴스와이드. All rights reserved. webmaster@newsw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