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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아파트 단지, 50대 여성 흉기 피습‘정체를 알 수 없는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중태
김형규 기자  |  105k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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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12  19: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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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에서 길을 지나던 50대 여성이 괴한으로부터 흉기 피습을 당해 중태에 빠졌다.

 여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11일 오후 9시 26분께 여수시 신기동 한 아파트 앞에서 주민 A(57·여)씨가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람에게 흉기에 찔렸다.

 A씨는 괴한에게 가슴과 팔 등을 수차례 찔렸지만, 119 구조대에 도움을 요청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다.

 경찰은 CCTV 분석과 탐문 등을 통해 용의자의 신원과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 /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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