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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지역본부’ 출범신임 박진만 본부장 취임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김형규 기자  |  105k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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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04  14: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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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그린산단을 통한 새로운 전남 성장 시대 개막 -

   
▲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지역본부 박진만 본부장.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지역본부가 2021년 1월 1일 여수시 여수국가산업단지 내에 출범했다.

 산단공 전남지역본부는 그동안 광주전남지역을 통합 운영해온 광주전남지역본부로부터 독립해 여수광양지사가 전남본부로 승격됨과 함께 여수국가산단과 광양·대불국가산업단지를 관리·지원하게 된다.

 산단공 전남본부는 지난해 5월 여수지역이 산단대개조 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여수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스마트 그린산단사업단을 신설했다.

 이에 따라 정부의 스마트 그린산단 정책인 산단 디지털화와 첨단산업 거점 육성, 그린과 디지털의 융합을 통해 저탄소·친환경 공간으로 전환, 청년 희망키움 공간으로 탈바꿈인 목표를 실현 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산단공이 운영중인 구조고도화사업, 미니클러스터 운영 및 지원, 기업R&BD자금 지원,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 청년교통비 지원 사업 등 다양한 기업 지원 사업을 통해 입주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지역본부 출범과 함께 신임 박진만 본부장이 취임했다. 박 본부장은 4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박 본부장은 94년 한국산업단지공단 (구)서남지역관리공단에 입사해 본사 구조고도화사업실장, 입지지원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장에서부터 정책까지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행정 경험을 가진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박진만 본부장은 산단공 전남본부가 산단대개조의 핵심지역임을 강조하며 “성공적인 산단대개조 추진을 위해 산단공이 가지고 있는 모든 역량을 집중시켜 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들이 꿈을 꿀 수 있는 산업단지로 변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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