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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코로나19 확진자”···“2명 발생”57번-생활 속 감염, 58번-전주 휘트니스센터 관련
김형규 기자  |  105k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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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26  17: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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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검체 진단검사(조선대학교 진단검사의학과)

 설 연휴 이후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한꺼번에 발생한지 일주일여 만인 26일 또다시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여수시 보건당국은 26일 기숙사 제출용 건강검진으로 확진판정을 받은 여수 57번 확진자 A(대학생)씨를 순천의료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지난 18일부터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이 있었으며, 26일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아 여수 57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시 보건당국은 여수 57번 확진자 A씨의 감염경로가 확인이 어려운 생활 속 감염으로 예측하고, 가족 3명에 대한 자가격리 및 검사의뢰와 함께 정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또 여수 58번 확진자 B(무직)씨는 무증상 상태에서 25일 전주시 보건소 연락을 받고 26일 여수시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를 통해 양성판정을 받았다.

 B씨는 타 지역(전주 휘트니스센터) 확진자와 접촉했던 것으로 조사됐으며, 2명의 가족(자가격리)과 함께 이동경로 등의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로써 여수시는 지난 20일 이후 6일 만인, 26일 57번·58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개인위생 준칙 준수와 타 지역방문 자제, 자가격리자 방역수칙 준수”등의 협조를 당부했다. /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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