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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21C로타리클럽의 ‘플로깅’ 봉사3610지구 클럽 최초 지정기부금 단체등록
김형규 기자  |  105k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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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23  17: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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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봉사단체인 사)여수 21세기로타리클럽(회장 주정호) 회원, 가족 50여명이 여수 마래산 일대에서 플로깅 운동을 겸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여수 21세기로타리클럽 회원들은 매월 여수지역 유적지와 산, 해변 등에서 자연환경 보존을 위한 플로깅 운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새로운 개념의 운동으로, 평상시 산책이나 조깅·라이딩·등산 등을 하는 시간에 주변의 버려진 쓰레기를 10개 이상 줍자는 자발적 환경운동이다.

 21세기로타리클럽은 최근 회원들의 기부문화 확산과 동참을 위해 국제로타리 3610지구 85개 클럽 중 최초로 비영리법인을 설립했다.

 이를 통해 기업과 개인이 실천하는 후원에 지정기부금 영수증을 발행할 수 있게 됨은 물론, 기부문화 확산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수 21세기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지정기부금 단체등록 1호 활동으로 강원계장(대표 강우원)의 후원을 받아 여수 기쁜노인요양원에 어르신들의 생필품 구입을 위한 봉사성금을 전달했다.

 사)여수 21세기로타리클럽 주정호 회장은 “우리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봉사성금 및 생활필수품을 전달할 예정이다”며 함께 뜻을 모아준 클럽 회원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형규 기자

   
▲ 사)여수 21세기로타리클럽 회원들이 마래산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 사)여수 21세기로타리클럽 주정호 회장과 회원들이 기쁜노인요양원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성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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