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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원두막교회 ‘사회공헌 협력’ 협약성전 이전 ‘3월 6일 입당예배’···성령 대축제 계획
김형규 기자  |  105k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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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08  22: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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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원두막교회(예장 백석, 박정호·이동환 목사 공동담임)

 이웃과 함께 하는 여수원두막교회(예장 백석)가 성전 이전과 함께 백석대학교, 백석문화대학교와 사회공헌 협력 사업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여수원두막교회는 2017년 여수낙원교회(담임목사 이동환)와 여수순복음교회(담임 박정호 목사)가 합병해 백석대학교가 속한 대한예수교 장로회 백석 교단의 여수원두막교회로 창립했다.

 ‘한 사람의 영혼을 위한 교회를 지향하며 이웃들과 함께 성장하고 이웃에게 쉼을 나누어 주는 교회’를 목표로 성장해온 여수원두막교회는 2021년 10월 31일 ‘구)영락교회’로 성전을 이전하고, 오는 3월 6일 입당예배가 예정돼 있다.

 여수원두막교회 입당 예배는 2월 26일 오후 5시 꿈이 있는 자유의 한웅재 목사 콘서트를 시작으로 3월 6일 오후 6시 입당예배에 이어 3월 7일~10일까지 예장(백석) 증경 총회장 이주훈 목사(동탄사랑의 교회)를 강사로 초빙해 정부 방역지침에 맞춰 성령 대축제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박정호 목사와 이동환 목사가 공동담임하고 있는 여수원두막교회(예장 백석)는 백석대학교, 백석문화대학교와 사회공헌 협력 사업에 대한 협약을 맺고 상호 신뢰를 강화했다.

 여수원두막교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웃과 함께 하는 교회라는 표어를 걸고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지역사회에 쉼과 희망을 나누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백석대학교, 백석문화대학교 인성개발원과 교육과정 공동개발 등 교육협력을 강화하고,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

 이동환 담임목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교육·문화 인프라를 구축하고 더 많은 문화체험의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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