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여수시 ‘어선원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수산단체 긴급간담회···임시선별진료소 운영
김형규 기자  |  105khk@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1.12  17:37: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어선 선원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여수시가 12일 수산단체 긴급간담회를 개최하고 외국인 선원 등 수산 분야에 대한 대책마련에 나섰다.

 최근 도내에는 수산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여수시도 12일 9명(외국인 6, 내국인 3)의 어선원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여수시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국동어항단지(낚시공원 주차장)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며, 내·외국인 수산업종사자, 국동, 월호동, 대교동 지역주민이 대상이다.

 이에 따라 12일 열린 간담회에는 여수수협, (사)여수수산인협회 등 지역 12개 수산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최근 확진자 발생현황과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간담회에서 ▲연·근해어선 입항 당일 검사, 출항 72시간 전 검사 ▲수산업 종사자의 노래방, 유흥시설, 안마소 등 출입자제 ▲외국인 근로자의 타 지역 방문 및 사적모임 자제 ▲임시선별진료소 운영에 따른 PCR검사 등을 당부했다.

 또한 최근 입항한 어선원의 전수검사와 선주(고용주)의 책임 하에 신속한 3차 백신접종을 요청하고, 어선원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목포와 무안의 입항도 가급적 자제해주길 당부했다.

 권 시장은 “겨울철 휴어기를 맞아 연·근해어선의 입항이 늘며 수산 분야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 노래방, 유흥시설 등 출입자제, 외국인 어선원의 사적모임 자제를 요청 드린다”면서 방역 협조를 거듭 당부했다. /김형규 기자

   
▲ 여수시가 어선원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에 따라 12일 수산단체 긴급간담회를 개최하고 임시선별진료소 운영, 인근 주민 전수조사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관련기사]

김형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남도 여수시 학동 북2길 12 502호 | 대표전화 (061) 684-6300
등록번호 : 전남아00254 | 등록연월일 : 2014.8.19 | 편집위원장 : 김재철 | 발행ㆍ편집국장 : 김형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형규
Copyright © 2022 뉴스와이드. All rights reserved. webmaster@newsw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