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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용 전 국회부의장’···‘민주당 복당’여수출신 ‘주승용·신순범·이용주’ 모두 복당
김형규 기자  |  105k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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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13  18: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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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승용 전 국회부의장이 13일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했다.

 여수에서 4선 의원을 지낸 주승용 전 국회부의장이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했다.

 더불어민주당은 13일 동교동계 대표 원로인 권노갑, 정대철 전 고문과 주승용 전 국회부의장, 신순범, 이훈평, 신중식, 이윤석 전 의원 등이 복당했다고 밝혔다.

 복당 환영식은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개최됐으며, 이는 이재명 대선후보가 여권 대통합을 주문하면서, 2016년 분당 사태 당시 당을 떠났던 동교동계 비문 인사들의 복당으로 이어졌다.

 앞서 지난달 30일 천정배, 유성엽, 최경환, 이용주 전 의원 등도 민주당에 복당했다.

 주승용 전 국회부의장은 “돌고 돌아서 고향, 친정에 온 기분”이라며 “미력하나마 국가의 운명이 걸린 대선에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회재 국회의원은 “위기를 극복하고, 선진국 대한민국을 만드는 길에 동참해주신 주승용 전 국회부의장과 신순범 전 국회의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여수에서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절박한 마음을 함께 모으겠다”고 환영했다.

 주철현 국회의원도 “대한민국이 처한 대전환의 위기에 대한 절박한 인식, 민생을 향한 치열한 고민이 이뤄낸 결실이자 위대한 결단”이라며 “분열 아닌 통합으로 위기에 맞서달라는 국민적 요구에 연대와 상생의 뜻으로 화답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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