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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 경각심’ 느슨...“안심 못해”전남지역 1일 확진자 발생률, 타 시·도에 비해 높아
김형규 기자  |  105k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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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16  16: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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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코로나19 감염병 하향 조정으로 다소 느슨해진 방역 경각심에 감염 확산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전남지역 1일 확진자 수는 500명에서 1천명대로 낮아지고 있으나, 인구 10만 명당 주간발생률(77.3명)은 타 시·도에 비해 높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전라남도는 22개 시·군과 함께 오는 29일까지 2주간 도내 46개 밀집장소에서 도민의 6대 개인방역수칙 적극 동참을 위한 ‘코로나19 생활방역수칙 준수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6대 생활방역수칙 준수사항을 집중 홍보해 도민의 방역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도내 주요 장소에서 지속해서 개최한다.

 또한 인근 주요 관광지, 식당, 카페, 유흥·숙박시설 등 현장 방역상황 점검도 함께 실시한다.

 6대 생활방역수칙은 ▲예방접종 완료하기 ▲마스크 올바르게 쓰기 ▲30초 비누로 손씻기 ▲1일 3회 이상 환기 및 1회 이상 소독하기 ▲사적모임 규모와 시간 최소화 하기 ▲코로나19 증상 시 진료 받고 집에 머무르기다.

 김성훈 전남도 사회재난과장은 “5월은 지역축제와 대규모 행사가 많아 감염확산 위험성이 높은 시기로, 안전한 일상회복을 위해 생활방역수칙 실천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형규 기자

   
▲ 전라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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