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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도심, 18일 “대규모 집회”···교통통제민주노총 산하 2개 단체 ‘7천명, 1천500명’ 규모
김형규 기자  |  105k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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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17  14: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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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 도심에서 주말 ‘대규모 집회’가 예고돼 교통 혼잡 등 시민불편이 예상되고 있다.

 여수경찰서와 노동계에 따르면 18일(토) 민주노총 산하 2개 노동단체,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여수지부와 전국건설노조 광전본부 단체의 집회가 예정돼 있다.

 이날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여수지부 ‘2022년 임단협 투쟁승리 결의대회’ 집회는 오전 11시~오후 4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학동 여수시청 정문 앞 도로부터 도원사거리까지 왕복 7차선 도로에 노조원 약 7천여 명이 집결한다.

 이와 함께 전국건설노조 광전본부는 소라면 여천농협 하나로마트 자재센터점 건너편 3개차선 도로에 노조원 약 1천500여명이 참석하는 집회를 예고했다.

 경찰은 집회시간이 주말 오후 시간대로 도심 일대 교통체증이 예상되는 만큼, 대중교통을 이용과 해당 시간대 차량 우회운행을 당부했다.

 한편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여수지부는 지난달 21일(토)에도 조합원 약 7천여 명이 참석하는 ‘22년 임단협 출정식’ 집회를 연 바 있다. /김형규 기자

   
▲ 주말인 18일(토) 여수시청 정문 앞 도로 일대와 소라면 여천농협 하나로마트 자재센터점 건너편 3개차선 도로에서 ‘대규모 집회’가 예고돼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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