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치·정치
강문성 도의원 ‘고속도로 여수 연장’ 촉구만성적인 교통체증에 교통사고 위험까지 불만 누적
김형규 기자  |  105khk@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7.25  17:23: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전라남도의회 강문성 의원(民·여수2)

 전라남도의회 강문성 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3)은 지난 21일 전라남도 기획조정실 소관 업무보고에서 “완주~순천 간 고속도로 여수 연장을 위한 대처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강문성 의원은 “현재 도로 사정은 전남 경제의 67% 이상을 담당하고 있는 동부권의 물동량과 1년에 1천300만 명에 이르는 관광객 등 늘어난 교통수요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10년 전 완공된 여수~순천 자동차전용도로를 이용해 석유화학제품 등을 납품하는 여수산단 입주기업들은 교통체증으로 발주처의 클레임을 받는 등 불편을 호소하고 있고 말했다.

 또 지역민들 및 관광객들은 화물차량으로 인한 대형교통사고의 위험과 교통정체로 인한 누적된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여수~고흥 간 팔영대교 개통과 여수~남해 간 해저터널이 완공되면 고속도로의 필요성은 점점 커질 수밖에 없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조속히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미반영된 완주~순천 간 고속도로 여수 연장사업을 반영하기 위한 대책을 강구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강문성 의원은 “여수~순천 간 고속도로 건설은 여수국가산단 입주기업을 비롯한 지역경제인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동부권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민들의 교통불편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형규 기자

[관련기사]

김형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남도 여수시 학동 북2길 12 502호 | 대표전화 (061) 684-6300
등록번호 : 전남아00254 | 등록연월일 : 2014.8.19 | 편집위원장 : 김재철 | 발행ㆍ편집국장 : 김형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형규
Copyright © 2022 뉴스와이드. All rights reserved. webmaster@newsw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