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여수 ‘코로나 확산세 ↑’···‘8월 500명대’6일(토) 진남경기장 ‘싸이 흠뻑쑈’···수만명 운집
김형규 기자  |  105khk@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8.03  17:19: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여수시 적극적 방역 행정 아쉬워... / 8월부터 호흡기환자진료센터 중심 전환 -

 코로나19 감연 확산세가 심상찮은 조짐을 보이고 있다. 8월 들어 지난 1일 540명에 이어 2일에는 553명으로 연이틀 500명대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렇듯 코로나19 감연 확산이 급증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도 알림과 주의 등 여수시의 적극적인 방역 행정이 보이지 않아 시민들의 불안감이 날로 커지고 있다.

 더구나 주말인 오는 6일 여수진남경기장에서 가수 ‘싸이’의 ‘흠뻑쇼’가 예정돼 있어, 여수시민 뿐만 아니라 타지 관람객까지 수만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여수시의 방역 행정에 시민들의 관심이 다시 한 번 집중되고 있다.

 정부의 과학방역 정책에 따른 지방 도시의 선택이 제한적일 수 있지만, 타 지자체의 축제·행사 취소 등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투에 가까운 노력에 주민들은 신뢰를 보내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은 약 75%의 접종률을 달성했지만, 4차 접종은 상당히 저조한 상황에서 BA.5와 BA.2.75 변이 영향까지, 여수시가 긴장을 놓지 말아야 할 이유는 명백하다.

 한 시민은 “행정의 진정성은 시민을 위한 일이라고 판단되면 머뭇거리거나 손익계산을 하지 않고 시의 적절히 시행하는데서 찾을 수 있다”며 불편한 심기를 에둘러 표현했다.

 한편 8월부터 코로나19 재택치료가 호흡기환자진료센터 중심 대응체계로 전환된다.

 그동안 코로나19 환자 재택치료를 집중관리가 필요한 환자 중심으로 관리의료기관에서 건강모니터링 하도록 했으나, 8월부터는 호흡기환자진료센터로 일원화한다.

 이는 유증상자가 가까운 동네 의료기관에 방문해 코로나19 검사와 치료제 처방, 진료를 신속하게 받도록 편의성을 높인 것이다. /김형규 기자

   
▲ 여수시 코로나19 자가검사소.

[관련기사]

김형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남도 여수시 학동 북2길 12 502호 | 대표전화 (061) 684-6300
등록번호 : 전남아00254 | 등록연월일 : 2014.8.19 | 편집위원장 : 김재철 | 발행ㆍ편집국장 : 김형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형규
Copyright © 2022 뉴스와이드. All rights reserved. webmaster@newsw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