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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추석명절 ‘온정의 손길’ 이어져따뜻한 명절나기···소외계층 후원 줄 이어
김형규 기자  |  105k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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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08  17: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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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명절을 앞두고 여수지역 곳곳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따뜻한 명절나기 월호동에는 금호석유화학에서 백미10kg 20포(80만원 상당), 여수좌수영라이온스클럽에서 라면 32박스(100만원 상당), (유)청경환경에서 라면 15박스(40만원 상당), ㈜승인건설에서 라면 12박스(3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만덕동에도 기부 릴레이가 이어졌다. 8일까지 거명공인중개사(정세아), 모이핀·피읖(박정현), 라온스터디카페 엑스포점·성지스터디카페 엑스포점(이향심), 이룸학원(장보경), EiE어학원 엑스포캠퍼스(박혜연), 여수펜션C호텔(최은주)에서 300만원 상당의 쌀과 라면을 후원했다.

 광림동에는 지난 6일까지 1천200만 원 상당의 후원이 이어졌다. 오션스케치 백미 10kg 50포, 진남새마을금고 라면 50상자, 여수성광교회 멸치 100상자, 여수라이온스협회 생필품 30세트, 신정개발 음료 60세트 등 정성이 가득 담긴 후원품이 줄을 이어 전달됐다.

 후원품은 홀로사는 어르신 등 생활 형편이 어려운 372세대와 지역아동센터 1개소, 경로당 12개소 등 408여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 추석명절을 맞아 여수시 만덕동에 따뜻한 명절나기 기부 릴레이가 이어졌다.

 시전동에는 LS그룹 계열사 여수기지 이원(E1)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백미 60포를 전달했고, 여수향토요리문화학원(원장 김명진)에서 사과 26박스, 이름을 밝히지 않은 익명의 기부자가 200만 원 상당의 백미 80포를 기부했다.

 문수동에는 여수섬기는교회(담임목사 김선주)에서 이불 50세트(5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홀로사는 어르신 및 가정형편이 어려운 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율촌면에는 봉전리에 위치한 ㈜드림라임(대표 김창경)에서 관내 경로당과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해달라며 라면 51박스(1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추석명절을 앞두고 각지에서 기부된 후원물품은 홀로사는 어르신 등 가정형편이 어려운 이웃과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등에 고루 전달된다.

 한편 여수시 각 읍면동에서는 명절기간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안부를 살피고 홍보에 나서는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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