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치·정치
공익기부금 못 받고, 손해배상금 물어주고김영규 의장, 여수시 잇따른 ‘소송패소’ 비판
지민호 편집기자  |  webmaster@newswide.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9.15  17:37: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여수시의회 김영규 의장이 15일 제223회 정례회 개회사를 하고 있다.

 김영규 여수시의회 의장이 시정부의 적극적인 소송 대처와 현안 해결 방안 모색을 주문했다.

 김 의장은 15일 열린 제223회 정례회 개회사를 통해 시정부가 패소 또는 진행 중인 소송을 언급하며 안일한 대처를 지적했다.

 김영규 의장에 따르면 지난 7월 서울행정법원은 여수시가 상포지구 개발사업자를 상대로 제기한 ‘지구단위계획 수립 의무’ 청구 소송을 각하했다.

 이에 여수시는 8월 항소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시정부가 웅천지구 정산금 반환 소송에 패해 손해배상금 485억 원을 지급한 사실과 돌산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 불가 손해배상금 135억 원을 지급할 가능성이 있음을 지적했다.

 김 의장은 “해상케이블카를 포함한 약속된 공익기부금과 같이 받아야할 돈은 못 받고 거액의 손해배상금을 물어주는 여수시를 시민들은 ‘봉’이라고 말한다”며 비판했다.

 이어 “시정부는 시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소송수행은 물론 현안 해결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잘못된 행정에 대해서는 분명히 책임도 물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였던 수원 세 모녀의 극단적 선택을 언급하며 “시정부에서는 주민등록이 말소된 숨은 위기가구가 없는 지 다시 한 번 점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적극적인 관심을 촉구했다. /지민호 편집기자

[관련기사]

지민호 편집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남도 여수시 학동 북2길 12 502호 | 대표전화 (061) 684-6300
등록번호 : 전남아00254 | 등록연월일 : 2014.8.19 | 편집위원장 : 김재철 | 발행ㆍ편집국장 : 김형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형규
Copyright © 2022 뉴스와이드. All rights reserved. webmaster@newsw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