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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성 도의원, 시민중심 ’공감의정’ 돋보여취약계층 ‘안전지원 확대’···공직자 ‘적극행정’ 주문
김형규 기자  |  105k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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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17  1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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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문성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3)이 생활 밀착형 ‘공감의정’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라남도의회 강문성 의원이 취약계층 보호를 비롯해 공직자의 적극행정을 주문하며 도민 생활 밀착형 의정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 안전취약계층 사전 예방적 지원 확대 제도화

 강문성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3)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안전취약계층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5일 도의회 제365회 정례회에서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에 조례가 개정되면 기존의 지원대상인 독거노인 10만7천92명에서 13세 미만 어린이 17만1천964명과 65세 이상 어르신 44만5천198명으로 570%가량 대폭 확대된다.

 강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도정의 기본 중의 기본이다”고 강조하며 “전남도 안전환경 지원대상을 기존 독거노인에서 13세 미만 어린이와 65세 이상 노인으로 확대하고 지원범위도 가스, 전기시설 등의 안전점검 및 개선 등 사전 예방적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안전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린이와 어른신들을 우선적으로 배려하고, 사후적 지원이 아닌 사전 예방적 지원으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다 더 두텁게 보호하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 공직자의 적극행정으로 지역발전 견인해야

 강문성 의원은 이날 기획행정위원회 회의에서 감사관실 소관 결산 승인의 건을 심사하며 지역발전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과 ‘적극행정’을 강조했다.

 강 의원은 “도에서는 도지사, 시·군에서는 시장·군수를 비롯한 행정을 뒷받침하는 공직자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도시가 발전하기도 하고 침체되기도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부 공직자의 경우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 도민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려고 하기보다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기도 한다”고 지적하며 “도민의 입장에서는 사업을 할 수 있게끔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공직자의 소극적인 행정에 좌절하게 된다”고 꼬집었다.

 전남도 감사관실은 “상반기와 하반기에 나눠서 소극행정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는 등 적극행정을 독려하고 있다”며 “적극행정을 하려다가 실수한 경우에는 최대한 면책을 하면서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강문성 의원은 “암행 감찰이나 10월부터 모집하는 도민 감사관을 활용해 공직사회가 행정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도민에게 최대한 제공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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