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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 2023시즌 ‘코칭스텝 개편’퓨처스 감독 손승락, 서재응·최희섭 잔류군 코치
김형규 기자  |  105k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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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26  17: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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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5위로 가을 야구에 진출했지만 와일드 카드 결정전에서 kt에 패해 포스트 시즌을 조기 마감한 KIA 타이거즈가 2023시즌을 이끌어 갈 코칭스태프 보직을 확정했다.

 KIA 타이거즈 2023시즌 1군은 김종국 감독을 중심으로 진갑용 수석 코치, 정명원·곽정철 투수 코치, 이범호 타격 코치, 이현곤 작전 코치, 조재영 주루 코치, 박기남 수비 코치, 김상훈 배터리 코치로 구성된다.

 퓨처스팀은 손승락 감독과 홍세완 타격 코치, 이상화 투수 코치, 박효일 주루 코치, 윤해진 수비 코치, 이해창 배터리 코치가 선수단을 지도한다.

 보강이 필요한 퓨처스 투수코치는 추후 영입할 계획이며, 개편된 코칭스태프는 27일부터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2022년 시즌 투수코치와 타격코치로 활약했던 서재응, 최희섭 코치는 잔류군 코치로 보직을 변경했다.

 KIA 타이거즈는 송지만, 류택현, 강철민, 김민우, 나주환, 강성우 코치, 배요한, 정상옥, 윤인득 트레이닝 코치와는 재계약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KIA 관계자는 “팀 분위기를 쇄신하고, 지속적인 강팀으로 거듭나기 위한 차원에서 코칭스태프 개편을 단행했다”면서 “올 시즌 전력강화 코디네이터로 활동한 손승락 신임 퓨처스 감독은 데이터 분석을 통한 선수 발굴과 육성에 탁월한 역량을 보여 지휘봉을 맡겼다”고 밝혔다.

 한편 KIA 타이거즈는 2022년 시즌 70승 1무 73패 4할9푼의 승률로 5위를 기록했다. /김형규 기자

   
▲ KIA 타이거즈가 2023시즌을 이끌어 갈 코칭스태프 보직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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