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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아둬야 할 ‘119신고’ 방법과 요령여수소방서 ‘119다매체 신고’ 제대로 알기
김형규 기자  |  105k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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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24  17: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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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소방서가 ‘119다매체 신고서비스’ 제대로 알리기에 나섰다.

 119다매체 신고서비스는 신고자가 위급한 상황일 때 문자, 애플리케이션(앱), 영상통화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해 신고 상황을 전송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는 사회취약계층 및 외국인 등 소통 사각계층의 음성통화 장애요소를 해소해 긴급한 상황을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우선 전화불통 등 음성통화가 곤란한 상황에서 짧은 문자 및 사진, 영상 등을 첨부하는 문자신고와 터치만으로 신고자의 현재 위치정보를 추적하는 앱신고가 있다.

 또 청각장애인과 외국인 등이 정확한 현장 상황을 전달할 수 있는 영상통화 신고가 있다.

 119는 신고가 접수되는 순간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르는 위급한 상황에서 누구보다 빨리 달려가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신고 시 급한 마음에 정확한 상황설명이나 장소를 전달하지 못하고 부정확한 정보로 인해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도 흔히 발생한다.

 따라서 119신고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위치를 전달하는 것으로 신주소(도로명 주소)와 과거주소를 구분해 신고하고 주소를 설명하기 어려운 경우 인근 건물의 상호, 간판, 전화번호 등을 활용해 신고해야 한다.

 특히 휴대폰으로 신고할 때는 Wi-fi나 GPS를 켜고 신고를 해야 한다.

 휴대폰으로 신고를 하게 되면 이동통신사 기지국의 위치가 표시되어 반경 500m에서 2km까지 오차가 발생하기 때문에 정확한 장소를 파악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Wi-fi나 GPS를 켜고 신고를 하면 범위가 축소돼 더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여수소방서 관계자는 “다양한 상황에 맞게 다양한 신고 방법을 알아 두는 것이 위급한 상황을 대처하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형규 기자

   
▲ 여수소방서가 ‘119다매체 신고서비스’ 제대로 알리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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