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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여수공장 ‘여성청소년’ 봄날 응원저탄소 ‘Bio-SAP’ 위생용품 지원 사업 7년째 지속
김형규 기자  |  105k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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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3.30  17: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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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화학 여수공장(주재임원 윤명훈 전무)이 지난 29일 여수쌍봉종합사회복지관에서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대상 위생용품 지원사업인 ‘꿈을 품다, 희망 Green Box’ 활동을 진행했다.

 LG화학이 여수지역 최초로 시작한 ‘꿈을 품다, 희망 Green Box’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생용품 구입이 어려운 여성청소년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시작됐다.

 행사에는 CHO 김성민 부사장, 윤명훈 주재임원, 박준철 노동조합위원장 등이 참석해 봄날 찬란하게 피어난 꽃처럼 여성청소년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활짝 피기를 응원했다.

 이날 여성청소년들에게 지원한 위생용품은 LG화학의 저탄소 원료인 ‘Bio-SAP’으로 제작되어 의미를 더했다. SAP(Super Absorbent Polymer)은 수분을 흡수하는 특징이 있어 위생용품과 기저귀 등에 사용되는 원료다.

 특히 LG화학의 ‘Bio-SAP’은 화석원료 대신 폐식용유, 팜 부산물 등에서 추출한 바이오 원료를 사용해 탄소 감축 효과가 뛰어난 국내 최초 친환경 SAP 제품이다.

 윤명훈 주재임원은 “‘꿈을 품다, 희망 Green Box’ 사업이 올해로 7년째를 맞았다. 여성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박준철 노조위원장은 “뜻 깊은 활동에 노사가 마음을 한 데 모아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코로나가 끝나고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요즘, 여성청소년의 건강을 지키는 데 보탬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LG화학 여수공장 노사는 2017년부터 매년 ‘꿈을 품다, 희망 Green Box’ 활동에 참여해 총 3천500명의 여성청소년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회공헌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형규 기자

   
▲ LG화학 여수공장이 7년째 이어지는 ‘꿈을 품다, 희망 Green Box’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에게 위생용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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