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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 올해 ‘연봉 재계약’ 완료새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 95만 달러에 영입
김형규 기자  |  105k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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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1.29  17: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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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타이거즈가 2024 시즌 연봉 재계약을 마무리했다.(KIA 타이거즈 구단 제공)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024 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46명과 계약을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올 시즌 연봉이 인상된 선수는 24명이며, 동결 9명, 삭감 13명이다.

 투수 임기영은 1억5천만 원에서 66.7% 오른 2억5천만 원에 재계약 했다. 최지민은 3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233% 인상돼 팀 내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2023년 신인 윤영철도 3천만 원에서 200% 오른 9천만 원에 재계약 했다.

 내야수 박찬호는 2억 원에서 50% 오른 3억원에 재계약 했다. 이로써 박찬호는 비 FA 재계약 대상자(외국인 선수 제외) 중 최고 연봉자가 됐다.

 김도영은 5천만 원에서 100% 오른 1억 원에, 변우혁은 3천500만 원에서 2천500만 원(71.4%) 오른 6천만 원에 도장을 찍었다.

 외야수 이우성은 5천500만 원에서 136% 오른 1억3천만 원에 사인했고, 포수 한준수는 3천100만 원에서 1천900만 원(61.3%) 오른 5천만 원에 재계약을 마쳤다.

 이우성은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억대 연봉을 받게 됐고, 김도영과 최지민은 데뷔 3년차에 억대 연봉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KIA는 외국인 투수 윌 크로우에 이어 최근 또 한 명의 외국인 투수를 영입했다.

 KIA 타이거즈는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James Naile·1993년생·우투우타)과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35만 달러, 옵션 15만 달러, 이적료 25만 달러 등 총액 95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미국 미주리주 케이프지라도 출신인 제임스 네일은 우완 투수로 신장 193cm, 체중 83kg의 체격에, 메이저리그에서 2시즌, 마이너리그(이하 트리플A)에서 6시즌 동안 활동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통산 17경기 출장에 승패 없이 1홀드 평균자책점 7.40을 기록했으며, 마이너리그에서는 155경기(선발 35경기)에 나서 27승 17패 3세이브 20홀드 평균자책점 4.15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소속으로 활약했다.

 제임스 네일은 뛰어난 제구력이 강점인 선수로 커리어 내내 볼넷 허용이 적었다. 구속은 지난 시즌 마이너리그에서 평균 149km/h, 최고 153km/h를 기록했다.

 특히 커브의 구위가 위력적이고 싱커의 움직임이 좋아 땅볼 유도 능력도 높다는 평가다. 현재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 포함된 선수다.

 한편 KIA 타이거즈는 지난 15일 내야수 서건창 선수와 연봉 5천만 원, 옵션 7천만 원 등 총액 1억2천만 원에 계약을 체결하고 영입했다.

 광주일고를 졸업한 서건창 선수는 KBO 리그 13시즌 동안 통산 1천256경기에 출전해 1천365안타, 타율 0.297, 491타점, 813득점, 229도루를 기록했다. /김형규 기자

   
▲ KIA 타이거즈 2024 시즌 연봉 재계약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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