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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섬박람회대책과’ 신설 가동총괄, 섬숙박·음식, 교통 등 4개분야 대책팀 구성
지민호 편집기자  |  webmaster@newsw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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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1.30  17: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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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지난 1월 8일자로 ‘섬박람회대책과’를 신설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섬박람회대책과’는 총괄, 섬숙박․음식, 교통, 섬관광 등 4개 분야에 대한 대책팀으로 구성돼 분야별 실효성 있는 대책수립과 섬박람회 기반조성, 섬박람회 연계사업 발굴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주 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 5만4천여 평의 부지 정비와 부 행사장인 개도에 섬어촌문화센터 건립 등을 추진하며 원활한 박람회 개최를 위한 기반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여수 섬 지역 자원을 활용한 SOC, 섬 정주여건 개선 등의 연계사업을 발굴해 기반조성과 콘텐츠 확보로 섬 박람회 성공개최에 힘을 실을 방침이다.

현재 9대분 야 69개 사업이 발굴됐으며, 여기에 그치지 않고 3월까지 국·도비 예산확보가 가능한 사업 발굴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아울러 숙박·음식 체험프로그램 개발과 인증업소 선정 지원, 행사장 운송·접근 대책 및 주행사장-부행사장 간 이동편의, 섬 스토리텔링을 연계한 섬 관광 등의 분야별 대책수립은 오는 6월까지 행사장 일원 교통여건과 분야별 현황 분석을 통해 체계적인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풍성한 국제행사가 되도록 섬박람회 준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미래 섬의 비전을 제시하고, 섬 주민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소득 창출을 위한 기회가 되는 만큼 섬 관련 정책과 연계한 해양관광 활성화에도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2026년 9월 5일~11월 4일까지 61일간 여수 돌산 진모지구와 화정면 개도, 남면 금오도 일원에서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지민호 편집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행사장 조감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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