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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공고 ‘e스포츠 팀’ 창단 첫 우승!21개교 25팀 경쟁···첫 출전 대회에서 우승까지
김형규 기자  |  105k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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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5.29  17: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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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공고 e스포츠부가 ‘2024 전라남도 청소년박람회 e스포츠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여수공업고등학교가 ‘2024 전라남도 청소년박람회 e스포츠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리그오브레전드 종목 도내 최강자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와 목포시가 주최하고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과 전남개발공사가 주관해 신안 염전스타디움에서 5월 11일부터 5월 25일까지 열렸다.

 ‘2024 전라남도 청소년박람회 e스포츠대회’에는 21개교 25팀이 참가했으며, 8강까지는 단판 토너먼트로 4강부터는 3판 2선승제로 진행됐다.

 여수공고는 올해 창단한 e스포츠부 10명의 선수 중 5명이 참가해 파죽지세로 결승전에 올랐다. 이어 결승전 2대0 승리로 창단 후 첫 출전한 대회에서 우승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여수공고는 e스포츠 산업 분야의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올해 4월 17일 전라남도 최초로 ‘e스포츠부(팀명 ‘YT Challengers)’를 창단해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아시아 이스포츠산업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융복합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e스포츠 분야에서 다양한 교류 및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김대원 여수공업고등학교장은 “첫 출전이라 긴장을 많이 했을 텐데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만들어 낸 지도 선생님과 선수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체계적인 e스포츠 프로그램 운영으로 우수한 e스포츠 선수를 육성하고 e스포츠 분야 진로를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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