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블호텔 여수 뷔페 레스토랑 아드리아에서 ‘브라질리언 바비큐’를 선보인다.

 엠블호텔 여수 뷔페 레스토랑 ‘아드리아’에서 육즙 가득한 고기와 참나무 향을 가미한 바비큐 프로모션 ‘브라질리언 바비큐’를 선보인다.

 이달부터 선보이는 ‘브라질리언 바비큐'프로모션은 소고기와 돼지고기 등을 다양한 소스, 샐러드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엠블호텔 쉐프가 즉석에서 잘라 제공하는 이색적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산과 호주산 등의 고급 고기만을 이용해 가장 알맞은 굽기를 선보이며, 최고의 육질과 육즙을 표현해 낸다.

 여기에 더해 콥 샐러드와 발리 샐러드 등이 기본으로 서비스돼 고기의 느끼함까지 잡아줌과 동시에 무한리필이 가능하다.

 또한 엠블호텔에서는 브라질리언 바비큐 런칭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한다.

 남미 특유의 지리와 기후적 조건으로 탄생한 고품질의 남미 와인 5종이 특별한 가격으로 제공되며, 생맥주 2잔 주문 시 1잔을 더 서비스하는 행사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로 가격은 평일 4만8천원, 주말 및 공휴일은 5만8천원 이다. /뉴스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