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의 문, 활짝 열다!’를 주제로 20일부터 나흘간의 열전에 들어간 ‘제56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종목별 경기장은 선수들의 땀과 함성으로 가득 찼다. /뉴스와이드

▲ 태권도-제56회 전남체전 태권도종목에서 영광군이 1위에 올랐으며, 2위에는 함평군, 3위는 순천시가 차지하고 개최지인 여수시는 11위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 축구-제56회 전남체전 축구종목 경기가 진남보조경기장에서 치러지고 있다. 축구는 22일 8강, 23일 4강부터 결승까지 진행된다.

▲ 배구-제56회 전남체전 배구종목 경기가 진남경기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22일 4강전, 23일 준결승과 결승전이 진행된다.

▲ 씨름-제56회 전남체전 씨름종목 경기가 진남씨름경기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씨름은 21일 16강 경기를 마치고 22일 8강전부터 결승전까지 진행된다.

▲ 유도-제56회 전남체전 유도종목 경기가 진남유도경기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유도경기의 준결승전과 결승전은 22일 열린다.

▲ 검도-제56회 전남체전 검도종목 경기가 여수정보과학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 볼링-제56회 전남체전 볼링종목 경기가 여수동서볼링장에서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