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고교생 ‘무면허 운전’ 옹벽 들이받고 숨져수능을 마친 고교 3학년 학생 음주·무면허...
김형규 기자  |  105khk@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28  11:51: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여수경찰서.

 술을 마신 채 무면허로 차량을 운전하던 고등학생이 옹벽과 전봇대를 들이 받고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27일 오전 4시 20분께 여수시 학동 한 주유소 앞 왕복 8차선 도로에서 고교 3학년 A군(18)이 몰던 승용차가 갓길 옹벽과 전봇대를 연달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군이 크게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A군은 전날인 26일 친구 B(18)군이 광주 모 렌터카에서 빌린 승용차를 함께 타고 또 다른 친구 C(18)군이 사는 여수에 온 것으로 확인됐다.

 승용차를 빌린 B군은 운전면허가 있었지만 면허가 없는 A군이 술을 마신 상태에서 B군 몰래 승용차를 몰고 음주운전을 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숨진 A군 친구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음주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사후 영장을 발부받아 혈중알코올 농도를 분석할 예정이다. /김형규 기자

김형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남도 여수시 학동 북2길 12 502호 | 대표전화 (061) 684-6300
등록번호 : 전남아00254 | 등록연월일 : 2014.8.19 | 편집위원장 : 김재철 | 발행ㆍ편집국장 : 김형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형규
Copyright © 2018 뉴스와이드. All rights reserved. webmaster@newsw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