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발 헛디뎌 바다에 빠져... 해경 구조바다에 빠진 30대 저체온증 외 건강상 이상 없어
김형규 기자  |  105khk@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29  11:33: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여수해경이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진 익수자를 구조하고 있다.

 여수시 국동 대경도 선착장 앞 해상에서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진 익수자를 해경이 무사히 구조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28일 오후 7시 35분께 국동 대경도 선착장 앞 해상에서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진 P(39·남)씨를 신고접수 10분여 만에 신속히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P씨는 대경도 선착장 인근을 산책 중 바다를 인지하지 못하고 발을 헛디뎌 해상에 추락했으며, 인근 낚시객이 발견해 여수해경에 신고했다.

 신고와 함께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인명 구조장비를 갖추고 바다에 뛰어들어 신속히 구조 후 저체온증을 호소한 P씨는 대기 중인 119구급차에 인계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초기에 구명환을 던져준 시민에게 감사드린다며 바닷가와 인접한 해안가 및 공원을 산책 할 때는 항상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구조된 익수자 P씨는 저체온증 외에 건강상태는 양호한 편으로 병원에서 치료 중에 있다. /김형규 기자

김형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남도 여수시 학동 북2길 12 502호 | 대표전화 (061) 684-6300
등록번호 : 전남아00254 | 등록연월일 : 2014.8.19 | 편집위원장 : 김재철 | 발행ㆍ편집국장 : 김형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형규
Copyright © 2018 뉴스와이드. All rights reserved. webmaster@newsw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