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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지속협 ‘지속가능발전목표’ 의지박원순 서울시장 특강 ‘관광도시 난개발’ 아쉬움
이정일 기자  |  webmaster@newsw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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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5  07: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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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서울시장이 여수지속가능발전협의회 창립 20주년 행사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여수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다음 세대까지 행복한 삶을 누리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민관산학 전 구성원이 힘을 모아 가겠다고 다짐했다.

 협의회는 지난달 30일 엠블호텔 여수에서 권오봉 시장과 주승용 국회부의장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지난 20년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지속가능한 여수 발전을 위한 SDGs(지속가능발전목표)달성을 위해 협치해 가며 역량을 다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특별강사로 초빙돼 서울시의 지속가능 도시발전 정책을 소개하며 여수의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전략에 대해 제언해 관심을 모았다.

 박 시장은 여수가 세계적 관광도시로 성장한 모습에 관심을 보이면서도 난개발 등의 사례에는 아쉬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해 여수시가 도시계획 등 모든 분야에서 시민들과 함께 세계적인 모델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지속협은 지난 1998년 12월 설립돼 올해로 20돌을 맞았으며 그동안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추구하기 위해 시민사회와 행정은 물론, 산업계와 학계의 협치를 위한 거버넌스 기구 역할에 충실하고자 노력해 왔다. /이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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