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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 “LG화학 화재”···근로자 ‘화상’가스누출 추정 불길 ‘또 하청업체 근로자가...’
김형규 기자  |  105k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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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27  14: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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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국가산단 LG화학 용성공장에서 화재가 발행해 배관작업 중이던 협력업체 근로자가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여수소방서 등에 따르면 26일 오후 1시 51분께 LG화학 용성공장에서 가스 누출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10여 분만에 자체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인근에서 배관작업을 하던 협력업체 근로자 ㄱ(41·남)씨가 얼굴에 1도 화상을 입고 치료를 받았다.

 화재 발생 원인은 LG화학 용성공장 외부 타워의 열 교환기에서 부탄혼합가스 누출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와 목격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안전관리 소홀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형규 기자

   
▲ 여수산단 LG화학 공장.(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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