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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울마루 ‘2019 신년 음악회’ 첫 공연차세대 지휘자 최수열, 스타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
김형규 기자  |  105k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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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3  11: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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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예술공원 예울마루가 기해년 새해를 맞아 ‘2019 예울마루 신년 음악회’를 오는 17일 저녁 7시 30분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차세대 마에스트로로 꼽히는 지휘자 최수열과 부산시립교향악단(이하 부산시향), 스타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가 출연해 화려하고 풍성한 연주로 꾸며질 예정이다.

 예울마루 신년음악회는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된 예울마루 시그니처 음악회로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새해를 맞아 희망찬 기운을 관객들에게 선사하고 문화 신년회를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위해 기획한 예울마루의 대표프로그램이다.

 음악회 무대를 진두지휘할 최수열은 2013년부터 정명훈이 이끄는 서울시향의 부지휘자로 3년간 활동하면서 리허설룸콘서트, 창고음악회, 음악극장 등 새로운 컨셉의 콘서트와 성남아트센터 ‘마티네콘서트’, 롯데콘서트홀의 ‘최수열의 고전두시'를 통해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2014년 포브스코리아 2030 파워리더 30인과 월간 객석 차세대를 이끌 젊은 예술가 10인에 지휘자로서는 최초로 선정됐다.

 최수열은 2017년부터 50여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정상급 교향악단, 부산시향의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본인이 가진 창의적인 프로그래밍감각과 현대음악에 대한 탁월한 재능을 통해 부산시향과 시너지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 차세대 젊은 지휘자 최수열(左)과 스타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右).

 협연자로 나설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는 2007년 만20세의 나이로 참가한 차이콥스키 콩쿨에서 5위를 차지했으며, 이후 2008년 롱-티보 콩쿠르에서 1위 수상과 함께 오케스트라상, 리사이틀상, 파리음악원 학생 선정 최고상까지 4관왕을 석권했다.

 또 국제행사와 음악제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음악인으로 참여했으며, 연주자로는 드물게KBS 1TV <더 콘서트>의 MC로 활동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쳤다.

 이번 신년음악회에서 신지아가 협연할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은 음악사에서 손꼽히는 명곡이자 뛰어난 테크닉과 깊은음악성을 필요로하는 난곡으로 바이올리니스트라면 한번쯤은 거쳐야 하는 필수 레퍼토리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이외에도 클래식은 지루하다는 편견을 뒤엎을 프로그램들이 기다리고 있다. 화려하고 웅장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작품들을 통해 대규모 교향악단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로시니의 ‘윌리엄 텔 서곡 중 피날레’, 푸치니의 ‘교향적 기상곡’, 차이콥스키 ‘이탈리아 기상곡’이 연주될 예정인데, 특히 후반부에 연주될 두 기상곡(奇想曲)이 신년 음악회의 하이라이트로 꼽히고 있다.

 작곡가의 정신세계가 자유롭게 담겨있는 기상곡은 구성은 간단하지만 작곡가 특유의 기교적인 화려함이 담겨있는 양식으로 활기차고 밝은 새해를 기원하기에 안성맞춤인 작품이다.

 2019 예울마루 신년음악회의 티켓가격은 R석 5만원, S석 4만원, A석 3만원이며, 학생할인(초·중·고·대학생 본인에 한함)은 15% 할인이 제공된다.

 더불어 2019년의 행운을 기원하는 새해소망 패키지 특별권종도 선보인다.(새해소망패키지 R석 4매 15만원, 소망패키지 S석 4매 12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예울마루 홈페이지와 대표전화(1544-7669)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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