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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토론회10일, 유족회·시민단체 ‘지역사회 역할’ 논의
지민호 편집기자  |  webmaster@newsw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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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8  11: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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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의회 여순사건 특별위원회가 오는 10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여순사건 유족회 등 50여명을 초청해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이오성 (사)여수지역사회연구소 시민정책위원장과 강정희 전남도의회 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위원회 위원장, 여수시 김용필 총무과장 등 3명의 패널을 초청해 진행한다.

 이오성 위원장은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방향에 대해서 발표하고 강정희 특위 위원장은 특별법 제정 추진현황과 전남도 특위의 역할에 대해 발표한다. 김용필 총무과장은 특별법 제정을 위한 여수시의 역할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토론자 발표에 이어 유족회의 의견을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거쳐 전창곤 특위 위원장이 토론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전창곤 위원장은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해 여수시와 시민사회단체, 유족회 등 우리 지역사회의 역할을 환기시키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며 “시민들께서도 토론회에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말씀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순사건 특위는 오는 10일 토론회를 시작으로 16일 14연대 주둔지 등 여순사건 유적지를 순차적으로 답사할 예정이다.

 이어 23일부터 3일간 제주 4·3사건과 관련해 제주4·3평화기념관 및 제주4·3재단을 방문하는 등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촉구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지민호 편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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