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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수청 ‘국가어항 정비’ 451억 투입국가어항 231억, 어촌 뉴딜사업 220억
김형규 기자  |  105k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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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0  11: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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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지방해양수산청.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낙후된 어촌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관내 국가어항 8개항의 정비 및 유지보수사업에 231억 원을 투입한다.

 이와 함께 2019년 어촌뉴딜 300사업으로 선정된 10개소에 220억 원을 투입하는 등 어촌지역에 총 451억 원의 사업이 진행된다.

 여수해수청에 따르면 먼저 연차사업으로 추진 중인 국가어항 개발사업에 여수시 ‘안도항 낚시관광형 다기능어항 개발사업’ 53억, ‘돌산항 정비사업’ 31억, ‘초도항 여객선대합실 신축사업’ 5억, ‘낭도항 정비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13억 등 총 102억 원이 투입된다.

 고흥군 지역의 경우 ‘풍남항 정비사업’에 51억, ‘시산항 보강사업’ 54억, ‘녹동항 화장실 리모델링사업’ 3억, ‘오천항 기본설계용역’ 6억 등 총 114억 원, 장흥군 관내 회진항에는 유지준설 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한다.

 또한 해양수산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어촌뉴딜 300사업에 선정된 여수해수청 관내 10개소에 올해 220억을 포함 2020년까지 총사업비 897억 원(국고지원70%)이 투입된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관할 지자체가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이를 통해 어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경제가 크게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해수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촌 인프라인 국가어항의 어항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확충해 나아갈 계획”이라며 “지자체가 추진하는 어촌뉴딜 300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기술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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