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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공고 ‘Maker Space’ 주관 기관 선정창작 공간 구축·운영으로 창업·진로체험 기회 제공
김형규 기자  |  105k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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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0  13: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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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공업고등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2019 메이커 스페이스’ 주관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누구나 제작자가 되어 상상하고, 만들고, 공유하는 창작활동 공간으로 미래 사회를 대비한 창의력 향상과 혁신적 창작활동의 지원·발굴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 사업에 600여개의 벤처기업 및 관련 협회, 지자체, 창조경제혁신센터, 대학교 및 산학협력지원단, 전문대학 등이 공모했다.

 여수공고는 이 사업에 높은 경쟁률을 뚫고 당당하게 선정돼 향후 5년간 많은 재정적 지원을 받게 됐으며, ‘모여도(모든 사람이 모여 여유를 만드는 도시 공간)’라는 슬로건으로 메이커 스페이스를 구축 및 운영한다.

   
▲ 여수공업고등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 ‘2019 메이커 스페이스’ 주관 기관으로 선정됐다.

 메이커 활동을 위한 창의공작소, 드론존(드론 제작·운용·코딩),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체험 공간, 코워킹 스페이스, 멀티코딩 스페이스, 메이커 동아리방, 회의실, 작품 전시 공간, 쉼터 등이 조성되고 4차 산업 특색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여수공고는 메이커 스페이스를 초·중·고·대학생, 산업체 종사자, 일반인 등 지역사회의 모든 구성원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진로체험 및 창작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 여러 민관기관 및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해 다양한 메이커 스페이스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메이커 운동을 확산·활성화 시킬 예정이다.

 전용석 교장은 “여수공고가 여수시 및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메이커 스페이스 주관기관으로 학생과 지역민들에게 창작·창업의 기회와 미래 과학기술 및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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