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치·정치
여수 진남테니스장 ‘전천후 경기장’ 보강국·시비 총 45억원 들여 기능보강 공사
지민호 편집기자  |  webmaster@newswide.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1.09  13:29: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여수 진남테니스장이 기능보강공사로 국제대회 유치가 가능해 졌다.

 전지훈련 최적지 여수에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는 전천후 테니스장이 보강돼 국제대회 유치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여수시는 진남테니스장 기능보강공사에 총 45억 원(국비 12억·시비 34억)을 들여 전천후 구장(4면) 2천993㎡, 메인코트(1면) 282㎡, 백보드(1면) 240㎡ 등을 보강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7일 권오봉 여수시장을 비롯한 테니스 동호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열고, 제23회 여수시장기 테니스대회를 함께 개최했다.

 이번 기능보강공사는 진남테니스장 내 기존 클레이코트 6면을 하드코트 5면으로 보강하면서, 실외 메인코트 1면과 막 구조의 전천후 구장 4면을 조성했다.

 실외 메인코트 1면에는 각종 국내·국제대회 개최를 위한 전광판, 선수대기실, 500명 규모의 관람석, TV중계를 위한 카메라 보도석 등이 갖춰졌으며, 화장실과 창고를 추가 설치해 이용자들의 편의를 고려했다.

 전천후 구장은 정식구장 4면의 하드코트를 갖추고 있어 각종 테니스 대회를 비롯한 약 1만여 명의 테니스 동호인들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또한 백보드 코트 1면을 정식구장과 같은 규격의 하드코트로 조성해 시민들이 혼자 연습하면서 실력을 배양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진남테니스장은 이번에 보강된 전천후구장 4면, 메인코트 1면과 기존 실내코트 2면(연면적 2천998㎡), 실외코트 10면과 함께 하드코트 17면을 갖추고 있다. /지민호 편집기자

지민호 편집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남도 여수시 학동 북2길 12 502호 | 대표전화 (061) 684-6300
등록번호 : 전남아00254 | 등록연월일 : 2014.8.19 | 편집위원장 : 김재철 | 발행ㆍ편집국장 : 김형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형규
Copyright © 2020 뉴스와이드. All rights reserved. webmaster@newsw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