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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수난사고 절반이 6~9월’에 발생여수소방서, 수난사고 ‘인명구조 훈련’ 실시
이정일 기자  |  webmaster@newsw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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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27  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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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물놀이 등 수난 사고에 대비한 인명구조 훈련이 실시됐다.

 여수소방서는 27일 웅천친수공원에서 소방공무원, 여수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구조협회 전남동부지부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난사고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해 6~9월에 여수지역에서 발생한 수난 사고는 전체 78건 중 39건으로 50%를 차지했으며, 2020년 6~9월 36건에 비해 3건(8%)이 증가했다.

 이에 여수소방서는 유관기관 합동으로 수상·수중에서의 안전사고 발생을 가상해 신속한 인명구조와 각종 수난 장비조작 및 숙달, 환자 응급처치 등 다양한 상황별 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만성리해수욕장에 119수상구조대를 고정 배치 운영하고, 웅천친수공원 등 4개소에 대해서는 예방순찰을 하는 등 수난사고 예방과 선제적 대응으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달승 여수소방서장은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물놀이 및 수상레저 활동이 늘어나고 수난사고도 증가할 것”이라면서 “이번 훈련을 통해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들이 안전한 물놀이를 늘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이정일 기자

   
▲ 여수소방서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27일 웅천친수공원에서 유관기관과 수난사고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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