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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골프 꿈나무 주하성’ 전국대회 준우승각종 전국대회 상위권에 입상하는 꾸준한 실력 갖춰
김형규 기자  |  105k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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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11  18: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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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 경호초 6학년 주하성 선수가 제1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초등학생골프대회에서 연장전 승부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다.

 여수의 초등학생 골프 꿈나무가 전국 규모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화제가 되고 있다.

 주하성(여수 경호초·6)군은 지난 9일부터~10일까지 이틀간 안동레이크CC에서 열린 제1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초등학생골프대회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피 말리는 승부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이 주최하고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안동시골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골프 유망주 학생선수와 임원 300여 명이 참가했다.

 여수 골프 꿈나무 주하성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2라운드 합산 141타로 동률을 기록해 연장전에 돌입했다. 손제이(부산 가동초·6)선수와 연장전에 들어간 주하성 선수는 18홀에서 버디펏이 홀컵을 돌고 나오는 아쉬움 속에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주하성 선수는 “경기초반 컨디션이 좋지 않았지만 주위의 관심과 부모님의 응원에 힘입어 2라운드에 진출했다”면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경기였다”며 애써 스스로를 다 잡았다.

   
▲ 여수 골프 꿈나무 주하성(여수 경호초·6) 선수.

 여수 골프 꿈나무 주하성 군은 초등학생 선수 전라남도 대표로 활약하고 있으며, 각종 전국대회에서 상위권에 입상하는 꾸준한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주하성 군은 전라남도지사배 우승을 비롯해 한국유소년골프 왕중왕전 3위, MBN꿈나무 골프 선수권대회 3위, 프로선수들과 함께하는 KPGA타임폴리오 위너스 매치플레이 개최에 참여하는 등 미래가 기대되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여수 골프 꿈나무 주하성 군은 여수 골프협회와 해양경찰교육원의 배려로 교육원 기초체력단련장(골프장)에서 개인 훈련을 하고 있으나, 이제 내년이면 중학생이 죄는 만큼 보다 체계적인 지원과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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