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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과학원’ 추석연휴 정상 개관체험 수족관 등···매년 관람객 60만 명이 찾는 명소
이정일 기자  |  webmaster@newsw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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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08  17: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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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 돌산 무슬목에 위치한 전남해양수산과학관.

 여수 해양수산과학관이 추석명절 연휴 기간인 11~12일 정상 개관하고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해양수산과학관은 신기한 해양과 담수생물을 직접 관찰할 수 있고, 생동감 있는 디지털 체험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과 특히 청소년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려수도 중심 여수에 소재한 해양수산과학관은 매년 60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명소로 체험 수족관 등을 단장한 뒤 지난 8월 재개관했다.

 새롭게 단장한 체험 수족관에는 파릇파릇한 벽면 녹화 수조와 생동감 있는 체험이 가능한 닥터피쉬·잉어류 수조를 마련했다.

 관람객 호기심을 자극하는 블랙팁상어, 화이트팁상어 등 상어 수조와 직접 그린 그림을 스크린 화면에 띄워보는 라이브스케치 등 생동감 있는 체험도 가능하다.

 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이 기간 섬진강어류생태관도 정상 개관한다.

 지리산 자락 구례에 위치한 섬진강어류생태관은 2020년 수해로 인한 복구를 1년간 완료하고 지난 4월부터 정상 운영하고 있다.

 전시장 입구 대형원통수조에는 아로와나를 비롯해 레드 테일켓 피쉬, 콜로소마 등 대형 열대어 중심으로 전시했다. 또 파노라마 수조에선 최상류 지리산 계곡부터 섬진강 하구까지 서식하는 섬진강 민물고기를 만나볼 수 있다.

 야외 공간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테마파크, 생태순환 놀이터와 물고기 먹이주기 체험과 함께 제기차기, 투호 등 민속놀이 체험도 가능하다.

 박준택 해양수산과학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볼거리와 풍성한 체험공간을 준비해 해양과 담수 수생태 문화공간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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