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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성, 4·10총선 ‘다시 여수다’ 정책 제시정치인 도덕성 강조···줄 세우기, 분열정치 끝내야
김형규 기자  |  105k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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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1.31  17: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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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줄 세우기 정치, 국회의원 눈치 보는 정치, 반드시 바꿔야 합니다”

 제22대 국회의원을 뽑는 4·10총선이 7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박기성 예비후보(민·여수갑)가 ‘다시 여수다’ 정책을 발표했다.

 박기성 예비후보는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총선은 윤석열 검찰 독재정권에 맞서 싸워야 하는 중요한 선거인 동시에 어느 때보다 도덕성이 강조되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이어 “여수 정치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들끼리 서로를 비방하고 고소·고발하는 일들이 자행되고 있다”면서 “겉으로는 통합과 화합의 정치를 얘기하면서 뒤로는 줄 세우기 정치, 분열의 정치를 하는 일들을 이제는 반드시 끝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위원장의 공천권으로 인한 불공정한 공천시스템을 시민이 참여하는 정의로운 제도로 바꾸겠다”며 “이제는 줄 세우기 정치, 국회의원 눈치 보는 지역정치가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예비후보는 위기의 여수를 ‘다시 여수다’로 만들기 위한 정책 실천하겠다면서 UAM(드론·헬기·전기수직이착륙 차량 활용)·인공지능(AI) 기반 등 스마트관광 시대를 열어 2026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세계 최대의 공연 축제인 국제페스티벌급(영국 에든버러 국제페스티벌)으로 여수축제와 국제영화제를 결합시키는 축제로 업그레이드하겠다면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인공지능 체험장과 K-POP 아레나 공연장, 문화예술인 복합지원센터·여수 테마파크를 구축하겠다고 공약했다.

   
▲ 박기성 예비후보(민·여수갑)가 31일 기자회견을 갖고 4·10총선 정책을 발표했다.

 아울러 인구감소 위기에 놓인 여수를 위한 대책으로 출산·육아·취업까지 포괄하는 여수만의 토탈지원시스템을 도입해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생활편의를 위한 복합쇼핑몰 유치와 아르신을 위한 여수 시니어파크 조성 및 인하우스 의료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강소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산업 구조 고도화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노후산단 재정비,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구축, 수소 중심의 산업기반 조성 등과 함께 청년·여성들의 시작부터 안착단계까지 포괄하는 벤처 인큐베이터펀딩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또 사회적 약자를 위한 무장애도시 형성과 장애인 접근권 보장을 실현할 수 있도록 강력한 통합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면서 “여수시민들이 하나가 돼 행복과 활기가 넘쳐 여수여서 가능한 ‘다시 여수다’를 위해 시민 한분 한분과 소통하고 행동으로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박기성 예비후보는 서울대 언론정보학과(학·석사)를 졸업하고 웨스트민스터 미디어정책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성균관대 겸임교수와 방송위원회 연구위원을 역임했다. /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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