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치·정치
조계원 후보 ‘신산업 중심 성장도시 여수’부족한 산업용지 공급, 적정가 낙찰제 도입 등
김형규 기자  |  105khk@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4.01  15:29: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4·10총선 조계원 후보(더불어민주당·여수을)가 여섯 번째 정책공약인 ‘여수국가산단과 신산업 중심 성장도시 여수’를 발표했다.

 조계원 후보는 산단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안전을 ‘여수국가산단과 신산업 중심 성장도시, 여수’ 여섯 번째 정책공약의 핵심으로 제시했다.

 조 후보에 따르면 현재 여수산단 석유화학 기업들은 세계시장에서 에틸렌 가격하락과 중국 내 생산시설 증대로 대중국 수출감소, 기후변화에 따른 탄소중립 정책으로 수출입 장벽이 높아지면서 석유화학 제품 사용이 줄어들고 있어 석유화학산업은 하향추세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이유로 여수산단 기업들의 2022년 연간 신·증설투자액은 2조3천149억 원으로, 지난 2021년에 비해 5천846억 원이 감소했다. 더욱이 수년째 답보상태에 놓인 신규 산업용지 미공급이 투자감소 원인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실제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지난 23일 개최한 율촌융복합물류단지 분양설명회에 여수국가산단 기업들을 포함해 25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에 조 후보는 “여수산단 기업들이 ICT, 신소재, 친환경에너지, 바이오, 환경산업 등 ‘고부가가치 신산업’으로 체질 개선을 위해서는 부족한 산업용지 공급이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전남도와 여수광양항만공사, 국토교통부 등이 공급 예정인 산업용지는 율촌 2산단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준설토 투기장 379만㎡, 율촌융복합물류단지 332만㎡, 지난 3월 여수국가산단으로 편입 고시된 적량지구 79만5천㎡ 등이다.

 조계원 후보는 “2028년 공급 예정인 적량지구를 제외하고는 나머지 부지는 2030년 목표다”면서 “조속한 산업용지 공급을 위해 지역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산단의 안전을 위해 신재생에너지원 전력 확보, 위험의 외주화 방지, 적정가 낙찰제 도입, 노후 설비 개선을 통한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 마련, 안전 진단 및 대응 시스템을 마련도 제시했다.

 이어 산단 출퇴근 교통혼잡 해결을 통한 접근성, 산단 내 심각한 교통위험과 주차난 해소도 지적했다. 이를 위해 여수국가산단 주거지역인 웅천-산단을 연결하는 산단 진입도로 검토와 노후산단 재생사업으로 추진 중인 산단 교통사고 다발구간 차로 확장, 교차로 개선·주차장 신설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약속했다.

 조계원 후보는는 “신산업 분야로 영역을 전환하는데 방안을 모색하고, 적극적인 정책지원 방안 마련과 여수시민과 노동자들의 안전을 위해 노후설비 개선방안과 안전진단 대응 시스템, 산단 내 교통위험 해소 및 주차 대책을 마련해 내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 조계원 후보(더불어민주당·여수을)가 여섯 번째 정책공약인 ‘여수국가산단과 신산업 중심 성장도시 여수’를 발표했다.

[관련기사]

김형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남도 여수시 학동 북2길 12 502호 | 대표전화 (061) 684-6300
등록번호 : 전남아00254 | 등록연월일 : 2014.8.19 | 편집위원장 : 김재철 | 발행ㆍ편집국장 : 김형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형규
Copyright © 2024 뉴스와이드. All rights reserved. webmaster@newsw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