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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원, 선거사무소 개소식···‘공약 발표’‘남해안권 메가시티의 중심도시 여수‘ 미래전략 거점
지민호 편집기자  |  webmaster@newsw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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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3.25  1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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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후보(여수을)가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공약 발표와 함께 4월 10일 정권심판’을 다짐했다.

 조계원 후보 선거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23일 학동 선거사무소에서 신순범 전 국회의원, 주철현 국회의원, 김영규 여수시의회의장, 도·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과 함께 선거대책본부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거대책본부 출정식에서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은 김순빈 전 시의원, 수석부위원장은 박인섭, 서영수, 김종배가 임명됐고, 최병용 도의원과 강재헌 시의원은 공동선거대책본부장 대표로 임명장을 받았다.

 조계원 후보는 ”4월 10일 선거는 윤석열 정권 심판 선거다. 이재명 당대표와 함께 대한민국을 새롭게 일으켜 세우고 멈출 수 없는 여수발전을 위해 한 몸을 불태우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조 후보의 다섯 번째 공약인 ’남해안권 메가시티의 중심도시 여수‘를 발표했다.

 조 후보는 공약에 대해 “율촌을 중심으로 부산~무안을 잇는 남해안권 메가시티의 중심도시, 다양한 산업 생태계로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경제도시, 여수형 기본소득으로 인간다운 삶이 보장되는 따뜻한 도시, 소통과 협력으로 긍정의 힘이 넘치는 도시를 건설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여수에 상급 병원 유치가 시급하다. 전남에 의과대학을 설립해 의대생을 전문의로 양성하기 위해서는 최소 15년이 걸리는데, 아직 확정도 안 된 상황에 이 방안은 20년 이상 걸리는 비현실적인 방안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남동부권 의료 인프라의 조속한 확충을 위해서는 전남대학교병원 분원을 전남 동부권과 경남 일대를 소화할 수 있는 최적지인 율촌에 설립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안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 “율촌에 복합 신도시가 개발되면 의료수요가 충분하고, 전남 동부권이나 경남 서부권으로부터 접근성이 뛰어나 대학병원의 최적지가 될 것이다”라고 했다.

 조계원 후보는 “여수를 남해안권 거점도시로 만들기 위해선 데이터와 교통의 혁신이 필요하다”며 “전라선 전용 고속철도(여수~익산간 KTX·SRT) 신설 및 여수공항을 국제관광 공항으로 승격과 여수고속도로 건설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민호 편집기자

   
▲ 4·10총선 조계원 후보(민·여수을)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23일 학동 선거사무소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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