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문화
권오봉 시장, 화양고 ‘혁신학교’ 역할 강조화양고, 19일 전남교육청 혁신학교 공모대상 선정
이정일 기자  |  webmaster@newswide.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28  11:37: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권오봉 여수시장이 전남혁신학교로 선정된 화양고등학교를 방문해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히고 지역 교육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여수시에 따르면 권오봉 시장은 27일 오후 화양고를 찾아 이남휴 교장과 면담했다.

 권 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역에서 교육과 취업까지 책임지는 선순환 교육체제 구축을 민선 7기 핵심공약으로 잡았다”며 “현재보다 한 단계 교육수준을 올리기 위해서는 혁신학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역교육 수준이 높아지면 우리 아이들이 교육을 이유로 외지로 떠나는 일도 줄어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남휴 화양고 교장은 “학생 맞춤형 학력 향상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한편 교육비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들여 최신형 기숙사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전남 최고의 교육환경을 갖춰 지역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 권오봉 시장이 전남혁신학교로 선정된 화양고등학교를 방문해 지역 교육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여수 화양고는 지난 19일 전남교육청의 2019년 전남혁신학교 공모사업 대상학교로 선정됐다.

 교과운영의 자율성이 보장되는 혁신학교는 각종 행·재정적 지원을 받아 교육수준을 높일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화양고는 우수교사 초빙, 유명학원의 수업 프로그램 도입, 기숙사비 지원 등 혁신적인 변화를 구상 중이다.

 이런 혁신학교 운영에 여수시민 대부분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여수시가 2016년 9월부터 2017년 3월까지 중등교육환경진단 및 발전방안 연구용역을 실시한 후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설문조사를 한 결과 85% 이상이 혁신학교 운영을 찬성했다.

 한편 여수시는 내년도 교육경비 예산으로 역대 최고 수준인 116억 원을 편성하는 등 교육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정일 기자

이정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남도 여수시 학동 북2길 12 502호 | 대표전화 (061) 684-6300
등록번호 : 전남아00254 | 등록연월일 : 2014.8.19 | 편집위원장 : 김재철 | 발행ㆍ편집국장 : 김형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형규
Copyright © 2018 뉴스와이드. All rights reserved. webmaster@newsw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