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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COP28’···‘국가계획 반영’ 청신호기재부-국제행사 심사 통과, 환경부-타당성 용역 착수
지민호 편집기자  |  webmaster@newsw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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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18  13: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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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2월 여수박람회장에서 김영록 도지사와 권오봉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 UN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위원회가 첫 발을 뗐다.

 여수시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2022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이하 COP28)의 국가계획 반영에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달 20일 기획재정부의 국제행사 COP28 유치 심사 결과 최종 선정에 이어, 주무부처인 환경부에서도 이달 초 대외경제연구원에 타당성 조사 용역을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대통령 업무보고 시 올해 6월 말에 개최되는 P4G 정상회의에서 COP28 유치를 적극 검토하는 등 정부가 본격적으로 나서는 가운데 여수시는 COP28 유치를 선점하기 위해 대대적인 유치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시민사회추진위원회와 유치위원회가 지난해 출범했고, COP28 유치타당성 조사용역을 금년 3월에 마무리했다. 정부차원의 국가계획 반영과 유치 선점을 위하여 청와대·환경부 등 적극적인 대정부활동을 펼쳤고,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도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남해안남중권의 유치 선점의 일환으로 SNS, 100만인 온·오프라인 서명운동, 차량부착용 홍보스티커와 전단지 제작 배포, 육교현수막 등 시민들을 대상으로 유치붐 조성에 나섰다.

 이번 달에는 전남 22개 시·군 시장군수협의회에서도 COP28 남해안남중권 공동유치 지지서명에 동참 힘을 실어주었다.

 향후 코로나19가 진정되면 COP28 유치기원 읍면동 릴레이 시민결의대회를 시작으로 국회토론회를 통한 남해안남중권 유치선포식을 개최하고, 남해안남중권 10개 시·군 지역순회 자전거캠페인과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활동도 펼쳐나가기로 했다.

 국제행사로는 한·중·일 동아시아 기후포럼을 오는 6월에 개최하고,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COP26에 참관 대한민국 남해안남중권(여수) 유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지민호 편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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