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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성 도의원 ‘현장 중심’ 의정 활동장애인·사회적약자 복지···이순신재단 설립 논의
김형규 기자  |  105k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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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8.21  17: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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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신 재단을 설립을 위한 정책토론회와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 명예관장으로 위촉 등 강문성 전남도의원의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다.

-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8일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약자를 위한 의정활동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며 강문성 도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3)에게 명예관장 위촉패를 전달했다.

 강문성 의원은 여수 봉화산 산림욕장 무장애나눔길 진입로 데크와 장애인 화장실 설치, 복지관 주차장부터 현관 입구까지 비가림막 설치, 중증장애인 휴게공간 마련, 시민들과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너울가지 카페 확장 등 장애인 이동편의 증진과 장애물 없는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

 명예관장 위촉패를 받은 강 의원은 “소외되고 작은 목소리를 가진 사회공동체 일원에게 앞으로도 더 가까이에서 의정활동을 펼쳐달라는 당부로 여기며 명예스러운 위촉패를 가슴에 깊이 새기겠다”며 변함없는 의정활동을 약속했다.

-호남의 역사 ‘이순신’에 대한 총괄 컨트롤타워 설립

 또 강문성 도의원은 이날 열린 전라남도 이순신재단 설립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이순신 재단을 설립할 수 있도록 전남도가 획기적인 사업을 추진하며, 적극적인 매개체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책토론회는 강문성 도의원과 백인숙 여수시의원이 공동 개최하고, (사)여수여해재단이 주관해, 주제발표에 나선 노성태 남도역사연구원장, 심재명 전남도 문화자원과장, 문서현 전남대 이순신해양문화연구소 선임연구원 등이 참여했다.

   
▲ 강문성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3)이 이순신재단 설립을 위한 정책토론회와 장애인 복지 향상으로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 명예관장에 위촉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 의원은 “여수에는 전라 좌수영과 최초의 삼도수군통제영, 최초의 이순신 사액사당인 충민사, 거북선을 만들었던 선소 유적까지 존재한다”며 “역사적 사실에 비추어 볼 때 아산이나 통영보다 이순신 장군과 관련해 역사적 상징성이 가장 큰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영국 넬슨 제독을 뛰어넘는 인물로 평가되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업적과 정신에 대한 가치를 아직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다”며 “일본과 중국 등 세계 각국에 홍보함으로써 관광산업에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역사적 자원”이라고 평가했다.

 또 강 의원은 지난 7월 열린 ‘남해안 미래비전 포럼’에 참석한 사실도 밝히면서 “포럼에서 경상남도는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조성’을 제안하며 적극적인 활용 계획을 발표했는데 전남도에서도 ‘이순신’이라는 호남의 역사적 자원을 전남이 가지고 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을 당부했다.

 현재 국회에는 2020년부터 ‘이순신재단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안’ 3건이 발의돼 소관상임위원회에 계류 중에 있다. 국립 이순신재단 설립이 묘연한 가운데 지난 7월 강문성 의원은 5분자유발언을 통해 도립 이순신재단 설립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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