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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성 ‘지역·산업·대학 발전전략’ 모색‘지역대학의 경쟁력은 전남 발전의 원동력’ 강조
김형규 기자  |  105k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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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04  13: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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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의회 강문성 의원(民·여수3)이 지역소멸 위기 대응 방안으로 지역대학(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의 경쟁력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문성 의원은 지난달 31일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산학연구관에서 ‘지역·산업·대학 협력을 통한 지역발전전략 토론회’를 개최하고 지역소멸 위기 대응방안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전남대학교와 공동 주최한 이날 열린 토론회는 지역대학과 지역산업계 그리고 지방자치단체의 성공적인 협력모델을 만들어 지역 실정에 맞는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체적인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논의 분야를 ‘수산가공’ 부문으로 한정했다.

 먼저 주제발표를 맡은 전남대학교 김선재 교수는 ‘해양수산 창업육성 지원 프로그램’을 통한 전남 해양수산 가공분야 취·창업과 지역정착의 선순환 생태계 구축 모델을 제시했다.

 이어 CNU글로컬대학혁신추진준비단 실무총괄 박상익 교수의 지역·산업·대학 협력을 통한 글로컬대학 추진 방향과 구민호 여수시의원의 대학의 연구기능 강화와 지자체의 역할, 수산가공업체 아라움 김미선 대표의 식품전문 지역 거점대학을 만들자, 전남도 신현곤 국제협력관의 해외판로 개척 및 수출지원 사업 등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회를 주재한 강문성 의원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려면 경쟁력 있는 지역대학이 필요하다”며 “전대 여수캠퍼스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남도의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당부했다.

 또한 “지역대학에서 지역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연구개발 지원 등을 하기 위해서는 전남도와 도내 산업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강 의원은 “라이즈(RISE)사업과 글로컬대학 사업을 기회로 지역대학을 특성화하고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만들어 지역경제를 선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복재 전남대 여수부총장은 “그동안 여수캠퍼스는 지역의 학문생태계를 조성하고 각 분야의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글로컬대학 30 사업 최종 선정을 위해 지역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지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 전라남도의회 강문성 의원이 지역·산업·대학 협력을 통한 지역발전전략 토론회’를 개최하고 지역소멸 위기 대응방안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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