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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빈, 4·10총선 ‘국회의원 출마’ 선언‘말이 아닌 행동으로, 소통과 실천으로 여수의 변화를...’
김형규 기자  |  105k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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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23  17: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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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순빈 여수시대학병원유치위원회 위원장이 23일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여수시(을) 지역구 출마를 선언했다.

 “국민을 두려워하고 국민께 희망이 되는 정치로 국민과 소통하며 실천하겠습니다. 시민을 위해서 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김순빈 전)여수시의회 부의장(3선)이 23일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여수시(을) 지역구 출마를 선언했다.

 여수시대학병원유치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순빈 위원장은 “학벌과 인맥의 정치가 아닌 오직 시민과 국민만 바라보는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수에서 태어나 여수에서 자란 여수 토박이라며, 3선 시의원의 경력과 사회 경험을 바탕으로 여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여수대학병원 유치와 여수의 교육, 여수의 정주환경, 여수의 관광, 여수의 문화·예술, 여수의 경제를 위해 발이 부르트도록 뛰겠다”면서 “시민과 국민을 가장 두려워하는 저의 정치 소신을 제대로 봐달라”고 호소했다.

 또한 “국민을 무서워하고, 시민의 삶을 바꿔주는 정치를 하고 싶다”면서 “민생경제, 평화, 소통을 위한 민주당의 큰 걸음에 저도 함께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시민과 국민은 물론 당원들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해, 말로만이 아닌 몸으로 국민의 승리가 민주당의 승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권교체가 되면서 불과 몇 년 사이에 역사가 후퇴되고 상식이 무너지며 서민경제가 망가지는 참혹한 곤경에 빠졌다”며 정부에 대한 비판의 날을 세웠다.

 김 위원장은 “여수을 여수답게 만들기 위해 지난 몇 년간 준비하고 국회의원 출마를 결심했다”며 “마지막으로 기회를 주신다면 여수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 분골쇄신하겠다”고 호소했다.

 김순빈 위원장(1952년생)은 제6대 여수시의회 전반기 부의장(3선)과 여수시대학병원유치위원회 위원장,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정무 자문위원, 前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지역경제발전 특별위원장, 前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대한민국 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 미래소통위원회 전라남도위원회 상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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